여기도 MIT
내부에 조그만 박물관 같은데 공개하지 않았다.
내부 현판에서,,,
지긋이 눈을 감고 미래를 생각하나?
하버드,MIT에서 다리하나 건너면 보스턴시내.
몇백년이 되었다는 교회.
아직도 사용하고 있단다.
고풍스런 건물들 사이에 63빌딩같은 현대식 건물이 우뚝 솟아있다.
이 건물도 교회인가?
거리풍경
저녁에 랍스타를 먹으러...
선창가 근처에 있는 간판도 없는 식당.
예전에 어부들이 랍스타를 가져와 요리를 해달래서 어부들 상대로 간판도 없이 운영하다 유명해진 식당이란다.
지금도 상호가 이름없는집이다.
드뎌 랍스타가 나왔다.
점심 부페에서 배터지게 먹어놔서
억지로 먹었다.
인근 호텔에서 자고 아침식사.
미국의 철도왕이라나,,,
그 사람 별장으로 지은 집인데 광관코스란다.
내겐 별로...
대서양 바닷가.
지역 이름을 까먹었네,
시골의 조그만 바닷가 도시
점심 먹기전에 시간이 남아 여기저기 배회.
도시의 풍경
미쿡에 오니 흔한게 스타벅스다.
어디를 가나 제일 눈에 띄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