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내 가족들

민선동구아빠 2009. 6. 17. 13:08

 

 

 

 

 

 부산사는 둘째누나가 대장암수술을 위해 세브란스에 입원했다.

그 덕에 오랫만에 온 가족이 만나게 되었다.

대기실에 기다리던중 부산사는 누나.

 

 

 

 

 수술을 마치고 병실에서 열심히 간병중인 큰누나.

 

 

 큰형.

 

 

 큰누나의 매형.춘천서 올라오셨다.

 

 

 

 

 

조카 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