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춘천육림공원

 

 

춘천 샘밭 할아버지,할머니 산소. 

 

형님이 먼저 인사를 올린다.

 

 매형과 재웅이.

 

나와 동구.

 

동구의 절하는 폼이...

 

누나의 가족.

 

 인사를 마치고 음식을 먹고 있다.

이때만 해도 고모들 한테 동구와 민선이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듯 했는데...

지금은 조카들에 밀려...

 

춘천 육림공원.

한적한게 좋다.

기다리는 시간이 없어 우리애들에겐 에버랜드보다 100배 좋다.

말만 잘하면 공짜로 더 태워준다.

 

 

동구가 신났다.

 

민선이 선그라스가 죽인다.

 

 

 

표정들이 왜이래?

 

이젠 재미가 없나?